비즈니스 이메일의 중요성
이메일은 업무의 첫인상입니다. 잘 쓴 이메일 하나로 신뢰를 얻을 수도 있고, 대충 쓴 이메일로 기회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. 프로페셔널한 이메일 작성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비즈니스 이메일 7가지 원칙
1. 명확한 제목 작성하기
개떡같이: "문의드립니다" 또는 "급해요"
찰떡같이: "[협력요청] A 프로젝트 자료 검토 요청 (12/20까지)"
제목만 보고도 내용과 긴급성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.
2. 적절한 인사말 사용하기
개떡같이: 인사말 없이 바로 본론
찰떡같이:
- 처음: "안녕하세요, OO팀 김OO 대리님. ABC 회사 마케팅팀 박OO입니다."
- 이어지는 메일: "안녕하세요, 박OO입니다."
상대방과의 관계와 상황에 맞는 인사말을 선택하세요.
3. 핵심을 먼저 전달하기
개떡같이: 장황하게 배경 설명 후 마지막에 요청
찰떡같이:
"A 프로젝트 자료 검토를 요청드립니다. (첨부파일 참조)
- 검토 기한: 12월 20일(금)
- 주요 확인 사항: 예산 항목, 일정표"
바쁜 업무 환경에서는 핵심이 먼저 보여야 합니다.
4.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하기
개떡같이: "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확인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..."
찰떡같이: "해당 부분 확인 부탁드립니다."
불필요한 말을 줄이고 핵심만 전달하세요.
5. 행동 요청(Call to Action) 명확히 하기
개떡같이: "확인해 주세요~"
찰떡같이: "12월 18일(수)까지 첨부 문서의 3페이지 예산 항목을 검토 후 회신 부탁드립니다."
누가, 언제까지,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작성하세요.
6. 정중하지만 단호하게
개떡같이 (너무 약하게): "가능하시다면... 해주실 수 있으신지..."
개떡같이 (너무 강하게): "즉시 처리 바랍니다."
찰떡같이: "바쁘신 와중에 요청드려 죄송합니다만, 기한 내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."
7. 적절한 마무리 인사
개떡같이: 마무리 없이 끝
찰떡같이:
"감사합니다.
ABC 회사 마케팅팀 박OO 드림"
서명에는 소속, 이름, 연락처를 포함하세요.
자주 쓰는 비즈니스 표현
| 개떡같이 | 찰떡같이 |
|---|---|
| 빨리 해주세요 | 조속한 처리 부탁드립니다 |
| 모르겠어요 | 확인 후 회신드리겠습니다 |
| 안 돼요 | 해당 건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|
| 뭐예요? | 추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? |
마무리
좋은 비즈니스 이메일은 명확하고 예의 바르며 행동 지향적입니다. 개찰번역기로 여러분의 업무 메시지를 더 프로페셔널하게 다듬어 보세요!